분류 전체보기1271 두동강난 샌프란시스코공항의 아시아나 777기 NEW YORK TIMES에서 퍼옴 NEW YORK TIMES에서 퍼옴 2013. 7. 8. 도심속 가볼만한 캠핑장 2013. 7. 8. 한국경제 차이나리스크로 인한 불안감 확산 2013. 7. 8. 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8> 동천의 기억- 팩션-꿈꾸는 동천 "하이고 냄새야, 또 똥 퍼내는갑다"… 큰비가 올 때면 으레 그랬다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2013-07-02 18:57:32 / 본지 6면 동천은 '똥천' '흑룡강'이란 별칭을 가질 정도로 한때 심하게 오염됐었다. 사진은 1960년대 오염된 동천 하류.- 문짝· 타이어·장롱·옷가지… - 때로는 살아있는 동물들까지도 - 별의별 것들이 수없이 떠내려가 - 사람들은 삼삼오오 다리에 모여 - 작은 탄식을 여기저기서 토해냈다 - 황톳물 속으로 개 한마리 잠긴 날 - 오빠는 벅찬 꿈을 가슴에 품었다 - 물고기 노닐고 유람선 떠 다니고 - 하천을 따라 예쁜 집이 줄지어선 - 맑은 동천 만드는 사람 될거라고 1980년대 말 악취 때문에 코를 막고 동천을 지나가는 시민들 모습. 부산진구.. 2013. 7. 6.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