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무1 채권추심업에 교육세? 부가세 적용 철회 '논란' 발의의원명단: 발의의원 명단 강기정 김성주 김영주 김진표 노영민 백재현 부좌현 신장용 우원식 이상직 이용섭 이원욱 정세균 홍영표 - 정부 입장 갑자기 바꿔… "업계 로비 의혹" 2012-12-27 13:39 [뉴스핌=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채권추심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절반을 세금으로 토해내야 하는 사태를 피하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8월 내놓은 세법개정안에서 신용정보사 등 채권추심업체에 면제되던 부가세를 내년부터 과세할 계획이었는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과세 계획이 갑자기 빠졌다. 정치권이 업계의 로비를 받은 결과라는 의혹이 나온다. 27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3년도 세입예산 자료에는 채권추심업에 .. 201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