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71 직장인에 이번 여름 휴가철에 읽을 책을 물었더니 2013. 7. 21. 아파트 비리 씨앗은 부정선거...중앙선관위 룰대로 뽑자 불복사라져 2013. 7. 21. [한겨레사설] 대화록 실종, ‘수사’로 진상 밝혀야 등록 : 2013.07.21 21:21 수정 : 2013.07.21 21:21 여야는 21일 경기도 성남의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을 찾기 위한 마지막 검색 작업을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이날은 기존의 키워드 검색 방식이 아니라 참여정부의 업무관리 시스템인 ‘이지원’을 구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화록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화록이 없다고 아직 100%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여야가 정한 마감시간이 종료되면서 점차 ‘실종’ 쪽으로 굳어져 가는 양상이다. 사초(史草)의 실종을 접하는 심정은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하다.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할 뿐이다. 우리 조상들은 전쟁 등 숱한 .. 2013. 7. 21. 한겨레 윤창중 기사 어제하고 오늘 기사가 달리나가...왜이러나.....중구난방... 워싱턴 경찰 “윤창중 기소될듯” 등록 : 2013.07.14 21:40 수정 : 2013.07.14 21:40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월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일어난 자신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해명한 뒤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달안 경찰수사결과 발표” 혐의내용은 “발설할수 없어” 피해자의사 무관 재판 가능성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미국 경찰의 수사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윤씨를 기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싱턴 메트로폴리탄 경찰의 데이비드 오 형사과장은 지난 8일(현지시각) 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달 안으로 경찰 수사 결과를 발.. 2013. 7. 1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