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24 후쿠시마 방사능 공포 2013. 9. 4. 그해 5월 광주처럼,피흘리는 이집트[한겨레인포그래픽] 2013. 8. 25. "중국 졸부들 무례 못 참겠다" … 눈살 찌푸린 지구촌 [중앙일보] 입력 2013.08.12 01:07 / 수정 2013.08.12 01:19 무질서, 부동산 투기 곳곳서 물의 지난해 5월 싱가포르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빨간색 경주용 페라리 자동차를 운전하던 31세의 젊은이가 정지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다 반대편 택시와 정면충돌했다. 물론 택시운전사는 신호를 지켰다. 이 사고로 3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페라리 운전자는 싱가포르로 투자이민 온 지 1년도 안 된 중국인 부자였다. 사고 페라리 가격은 900만 위안(약 16억원). 공중질서를 엄격히 지키는 싱가포르인들에게 당시 사고는 충격이었다. 시민들은 “중국인은 떠나라”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스트레이트타임스 등 현지 신문들도 사고 소식을 전하며 중국 이민자의 ‘시민의식 결핍’을 비판했다. 싱가포.. 2013. 8. 12. 후쿠시마의 거짓말 (원제: Die Fukushima Lüge) http:// 2013. 8. 4.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