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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영도구/영도구5

이야기 공작소 <2-5>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전문가 TF팀 방담 "봉래산 자락에 불로초 재배단지 만들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국제신문 박창희 선임기자 chpark@kookje.co.kr 2012-11-27 20:13:58 / 본지 20면 영도 스토리텔링 TF팀이 영도 이야기 자원의 콘텐츠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영도구 문화체육과장, 이양훈 부산KBS PD, 김도용 전 동주대학 박물관장,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이정은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간사, 김두진 영도문화원 사무국장. - 영도다리 소재 문화콘텐츠 모아 - 현대적 감각의 뮤지컬 만들수도 - '대박' 드물어 보다 신중히 접근을 - 영도다리 역사관 건립 더 현실적 - 중국 전설 속 상상의 '삼신산' - 영도 주변에 몰려 있어 주목 - 절영해안산책로 절경과 결합 - 흥미로운 관광자원 될 수.. 2013. 1. 15.
이야기 공작소 <2-4>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봉래산 산제당과 아씨당 제주서 건너온 여신, 임란의 참상 본 뒤 민초 아낙으로 현신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2012-11-20 20:12:33 / 본지 20면 영도 스토리텔링의 샘으로 통하는 봉래산 자락의 아씨당 입구와 아씨당에 모셔진 여신(작은 사진). 이곳의 아씨는 제주의 여신으로 생활력 강한 영도 아지매의 현신이다. - 최영 장군과 인연으로 - 절영도에서 말 기르다 - 백성 도륙 전쟁 목격 - 절망 맞서는 여인 현신 - 50리길 왕복 어물 행상 - 조선소 깡깡이 아지매 - 출가 해녀 등으로 변신 - 억척스레 가족을 부양 - 아씨의 포용력 덕인지 - 영도엔 온갖 신이 좌정 - 젊은 자갈치 아지매서 - 그녀의 모습 엿보기도 제주 여신이 영도에 지번(地番)을 얻어 살고 있다. 봉래산 서북쪽, 신.. 2013. 1. 15.
이야기 공작소 <2-3>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영도 조선소 테마거리 100년 넘은 조선소 찾아가는 10리 길은 근대 추억의 파노라마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2012-11-13 20:27:27 / 본지 18면 한국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인 영도의 옛 다나카 조선소. 해방 후 대양조선, 남양조선, 유진, 에스엔케이라인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근대 역사의 현장을 지키고 있다. 사진= 최부림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실장 - 1887년 한국 최초의 - 근대식 목선 조선소 - 다나카 조선소 세워져 - 이름 바뀌었지만 아직 역사의 현장 지켜 - '바람 피하는' 대풍포에 - 전용선착장 만들 때 - 사유지 어이없이 뺏겨 - 일본 할매 모신 용신당 - 영도다리 공사 때 죽은 혼령 위로한다는 설도 - 크고 작은 수리소엔 '깡깡이 아지매' 비지땀 - 영도도선장.. 2013. 1. 15.
이야기 공작소 <2-2>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기억하라, 영도다리 부산의 상징,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오는 날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2012-11-06 19:05:28 / 본지 18면 1934년 11월23일 영도다리 개통식 때 운집한 시민들. 이날 처음으로 다리를 건넌 사람이 5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국제신문 DB - 부산-영도 연결 수단 - 소규모 도선 5척 전부 - 주민 요구 높아지면서 - 해안매립·가교 등 검토 - 곤돌라 매단 형식에서 - 도개교로 방향 틀어져 - 가동교 특허 갖고 있던 - 야마모토 우타로 설계 - 2년 7개월간의 공사 후 - 1934년 11월 23일 준공 - 우량아동 124명 선두로 - 당일 5만명 다리 건너 ■재탄생을 위한 해체 "쿵쿵, 쿠웅쿵!" 굴삭기가 길바닥을 쿵쿵 하고 내리찍었다. 얼.. 2013.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