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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18

안철수후보인터뷰 全文 안철수 후보 인터뷰는 단일화 협상이 중단된 직후 급작스럽게 잡혔다. 15일 오후 1시부터 한겨레신문사 6층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는 그 시각, 문재인 후보가 경남 창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등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안 후보는 단일화 방식에 대한 질문에 “어제였으면 말했을텐데…”라고 말하는 등 여유를 보였지만, 협상 중단 부분에서는 입술을 지그시 다물며 단호한 표정을 지었다. 이른바 ‘안철수 양보론’에 대해선 “양보는 절대로 없다”고 못박았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룰 협상 중단) 바로 다음날 인터뷰가 잡혔다. (웃음)” -일부러 그러신 건가?(웃음) 단일화 논의가 잠정 중단됐는데, 평소 이기는 후보가 단일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꼭 돼야 한다는 관점보다, 관점을 .. 2012. 11. 16.
한겨레신문리서치플러스공동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안철수 추월해[펌] 박근혜 지지층을 배제한 계층서 문49.1%> 안 42.0%로 안 추월 역선택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문재인 탄력붙을 듯 그러나 티비토론등 한번더 변곡점은 있을 듯. 자 재미는 지금부터다.... 안과 문, 문과 안의 화학적 융합을 어케 하는지,보자 프로인가 아마인가? 결국 살지못하고 죽을 말인가? 안철수 살지못했다.아직...그의 분투를 기대한다... 未生 2012.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