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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8대 대선68

민주당의 未來..革新인가, 黨權싸움인가? ' target=_blank> 2013. 2. 5.
민주당 왜 졌나? 민주당만의 정체성이 필요하다.[김영환의원] ' target=_blank> 2013. 2. 5.
[종합]檢, '대선 미완주' 이정희 의원 피소 사건 직접 수사 [뉴시스] 입력 2013.02.01 19:24 사기 혐의 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추가 고발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대선에 완주하지 않고 국고보조금 27억원만 챙긴 혐의(사기)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선후보를 고발한 성호 스님(55·본명 정한영)을 최근 소환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성호 스님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자세한 고발 경위와 내용을 조사했다. 앞서 성호스님은 검찰에 낸 고발장을 통해 "이 전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끝까지 완주할 능력과 의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대통령 후보로서 완주할 것처럼 국가를 속여 국고보조금 27억원을 지급받았다"며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 달라"고 촉구했다. 당초 검찰은 이 사건을 이 전 후보를 관할.. 2013. 2. 1.
윤여준 “문재인, 대선전략 효율적으로 총괄·지휘했다면 선거 잘 치뤘을 것” 등록 : 2013.01.29 15:32 수정 : 2013.01.29 15:32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민주당 의원 모임 ‘주춧돌’ 발표자로 나서 “문재인, 사생관 약했다” 평가 “민주당 국회의 권능 살리는 역할 해야 한다” 조언도 “문 후보께서 특전사 출신이다. 뛰어내릴 때 낙하산 펴진다는 보장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냥 웃었다. 죽음을 향해 몸을 계속 던졌다는 건데 앞으로 어려움이 닥칠 것이다, 펴진다는 보장 없는 낙하산 짊어지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각오로 하면 길이 열린다고 조언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거기서 말했던 사생관이 좀 약했던 것 같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모임 ‘주춧돌’의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서 민주당과 문재인 전 후보에 대한 자신.. 2013.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