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83 만 30세 이상이 많이 앓는 만성질환 2013. 2. 7. [오늘의 세상] "종아리에 항상 양말에 눌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 박진영 기자 입력 : 2013.02.02 03:01 | 수정 : 2013.02.02 05:55 [건강한 삶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삽시다) 프로젝트 - 1부 나트륨] [9] 원인 모를 노인 부종, 3명 중 1명은 짜게 먹어서 -병원에선 아무 이상 없다는데… 나이 들수록 혀도 무뎌져 짠맛 반밖에 못느껴 소금 더 쳐 과잉 섭취된 몸속 나트륨 수분 움켜줘 부기 안 빠지는 것… 싱겁게 먹으라는 '몸의 경고' 김남진(가명·87)씨는 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부었다. 양쪽 종아리 부위가 부어서, 허벅지 굵기와 비슷할 정도였다. 발도 부어 신발이 맞지 않아 뒤축을 꺾어 신어야 했다. 종아리에는 항상 양말에 눌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 이에 대학병원을 찾아 심장과 간, 신장과 갑상선 검사를 받았다. 거기서도 아.. 2013. 2. 2. 결핵, 어린이집, 학교에서 집단 감염 연 600건이상 2013. 2. 1. 겨울제철 해조류 2013. 1. 3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