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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83

[포토에세이] 소맥계급 [포토에세이] 소맥 계급 등록 : 2013.01.13 19:09 수정 : 2013.01.13 19:09 세밑새해 이래서 한잔 저래서 한잔. 술로 맺고 술로 푸는 계절이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시류를 읽은 한 주류회사가 재빠르게 소맥잔을 공급했다. 친절하게도 직장 내 직위별 소주와 맥주 혼합비율까지 눈금을 매겨 놓은 장삿속이 밉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과음은 건강을 해치고 직장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새길 일이다.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2013. 1. 14.
건강하게 자기 명대로만 삽시다 ♥우리 몸에 유익한 생활정보♥ 1. 참외와 땅콩를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 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개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우롱차>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땅콩,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맛(식물성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파인애플,망고,멜론.. 2013. 1. 10.
‘신바람 건강’ 황수관 박사 급성패혈증… 등록 : 2012.12.30 15:42 수정 : 2012.12.30 16:47 '신바람 박사'로 알려진 황수관 연세대학교 외래교수가 30일 오후 1시 급성 폐혈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황 교수는 지난 12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 자택에서 갑자기 호흡곤란을 보여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았으나 이날 오후 1시 숨졌다. 황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 생리학 교수와 세브란스 건강증진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운동과 건강 관련 논문 100여편을 발표했다. 방송에 출연해 이른바 '신바람 건강법'을 전파, '신바람 박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내년 1월2일 오전 8시다. 2012. 12. 30.
한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2012.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