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324 국제신믄-전국7개지역언론사,4차공동여론조사-리얼미터 지난27~28 리얼미터에 의뢰한 4차 대선후보 가상여론조사(성인남녀 2,000명) 유무선전화(휴대전화20%와 유선전화 80%)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2%P 2012. 11. 30. 진심대화[최강욱변호사글입니다..최근검찰추태관련] 대검 부장들: 이번 사태 책임지고 검찰총장 퇴진하라. = 본래 당신은 우리보다 못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고대 약발 다 떨어졌으니 그만 나가라. 우리라도 살자. 그리고 당신이 빨리 나가야 나도 얼른 올라가지... ... 검찰총장: 그럼 너희들도 함께 나가자. = 늬덜 욕심과 수준 내가 다 아는데, 왜 나한테만 지랄이냐? 검찰과 나라를 위한 진심이라면 함께 나가겠지만, 절대 그렇겐 못하지? 다 알아. 부장들: 싫다. = 우리가 왜... 다음 정권 줄 잘 서서 총장해야 하는데. 내가 지금 박후보에게 얼마나 공들이고 있는지 모르시는 말씀. 그냥 얼릉 나가기나 하셔. 검찰총장: 그럼 너희들은 간섭하지 말라. = 내 늬덜 그럴 줄 알았어. 막상 함께 죽자니까 겁나지? 본전 생각도 나고. 늬덜이 원래 다 그렇지 뭐... 2012. 11. 29. 문재인되면 박근혜된다[중앙시평 전영기칼럼] 대선이 35일 남았습니다. 유권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야권단일후보는 누가 될까?’ ‘그는 박근혜를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미래 예측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래도 인간은 그런 일을 감행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물어보거나(여론조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정한 패턴에 주목하거나(구도 파악), 과거 비슷한 사례들을 현재와 비교해보는 방식(역사 연구)을 사용하면 위험성을 줄이면서 선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정치권과 시중에 떠도는 예측 명제들 가운데 특별히 “문재인 되면 박근혜가 유리하고, 안철수 되면 박근혜가 불리하다”는 명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간의 용감하고 의지적인 행위가 개입돼 다른 쪽으로 상황이 진전될 수도 있겠지만 이 명제는 적어도 오늘.. 2012. 11. 29. 무소속에 끌려다니는 민주당, 중도층이 받아들일까? 조기숙교수글입니다. 국민의 눈높이, 여론조사단일화는 동전던지기일뿐.... http://bit.ly/SMatN1 2012. 11. 28.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