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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323

부발연 원도심 보고서 또 표절… 시, 알고도 대금 완납 서준녕 기자 jumpjump@busan.com 입력 : 2018-01-24 [23:01:37] 수정 : 2018-01-24 [23:01:37] 게재 : 2018-01-25 (12면) 부산발전연구원(이하 부발연)과 ㈔한국지방정부학회의 원도심 4개구 통합 관련 연구보고서가 경기개발연구원의 보고서를 표절한데 이어 이 연구보고서에 인용된 부발연의 보고서 역시 대구경북연구원의 보고서를 표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부산시의회 전진영(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에 따르면 특히 이러한 표절 행위가 조사위원회를 통해 확정이 된 직후 부산시가 부발연 등에 2억 7000여만 원의 용역 대금을 완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위 조사, 추가 표절 확인 전진영 시의원 "책임 안 물어" 부산시의 발주로 이뤄진 부발연 등의 원도심 관.. 2018. 1. 26.
정치의 변화는 국민의당으로 부터 #정치의_변화는_국민의당_으로부터 ... https://story.kakao.com/peopleparty/JVFYRj8nEgA 2017. 12. 16.
good teamwork and bad teamwork http:// 2014. 10. 23.
[단독] 4개 정부펀드액 870억…‘컴퍼니케이’ 덩치 2배 불어 [단독] 4개 정부펀드액 870억…‘컴퍼니케이’ 덩치 2배 불어 등록 : 2014.10.13 01:02수정 : 2014.10.13 10:49 박 대통령 외조카 회사 급성장 박 대통령 취임 직후에 정원석씨, 컴퍼니케이 이사 취임 정부 ‘벤처펀드 활성화’ 발표 직후엔 소유지분 늘려 최대주주 올라 정부펀드 선정 발판으로 승승장구 운용액 1천억대서 2천억대로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 역점 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펀드 활성화를 올해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 대통령 이종사촌 일가가 대주주로 있는 창업투자회사가 정부 주도 모태펀드에 잇따라 선정된 것을 두고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 시기가 묘하게 맞물리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1년을 맞은 지난 2월2.. 2014.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