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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8대 대선68

삼성 앞 유세 현장, 후보와 경찰이 뒤엉켰다 삼성 앞 유세 현장, 후보와 경찰이 뒤엉켰다 한겨레신문 등록 : 2012.12.07 21:05 수정 : 2012.12.08 15:17 5일 오후 서울 역삼동 삼성 본관 앞에서 벌인 유세에서 김소연 후보(무소속)가 바리케이드에 올라 경찰에게 인도 쪽 길을 터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토요판/르포] 진보 후보 3명의 고군분투기 ▶ “국민 여러분, 그동안 우리 사회는 1번 아니면 2번 뽑았습니다. 하지만 사회를 변화시켜 온 아이디어와 힘, 어디서 나왔습니까? 3번(진보후보)에서 나왔습니다.” 4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말했듯, 진보정당은 한국 정치에서 작지만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올해 대선은 진보정치가 사분오열돼 맞는 첫 선거로 기록될 것.. 2012. 12. 11.
부산 대선 선거인수 290만 9천523명 확정 부산 대선 선거인수 290만 9천523명 확정 손영신 기자 2012-12-11 [11:01:21] | 수정시간: 2012-12-11 [14:42:14] | 2면 오는 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부산 지역 선거인수가 290만 9천523명(부재자 7만 2천871명 포함)으로 최종 확정됐다. 부산시는 대통령선거 명부확정기준일인 10일 자정 기준으로 부산지역 선거인수가 290만 9천523명으로 총 인구수 354만 2천768명 대비 82.13%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남자가 142만 208명(48.8%)이고, 여자는 148만 9천315명(51.2%)이다. 또 국외부재자 신고인은 1만 2천235명,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은 3천202명, 선상부재자수는 3천6명(전국의 42.6%)이다. 구·군.. 2012. 12. 11.
공무원관련 대선후보 공약일람표[공무원노조홈피에서 퍼옴] 2012. 12. 11.
대선후보 초청2차 토론회 ' target=_blank> 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