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32 제2연평도 터지면 미군도 북 지휘부 打擊 2013. 3. 25.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북한 사이버공격 2013. 3. 24. [단독] "北 해커, 남한 계좌서 1000억 빼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3.24 03:56 / 수정 2013.03.24 07:54 SMS 안 쓰는 45세 이상 계좌만 골라…북한 해킹, 이젠 개인 맞춤형 공격으로 진화 2012년 12월, 중국 동북3성의 단둥(丹東)·옌지(延吉)·선양(瀋陽) 등에 산재한 북한 정찰총국의 해커들이 일제히 한국 금융권 해킹에 들어갔다. 사이버 방화벽을 뚫고 예금자 정보를 훑은 뒤 45세 이상을 고르고 SMS 문자서비스 사용자는 제외했다. 그리고 이들의 계좌에서 80원부터 최대 180원까지 시차를 두고 빼냈다. 인출한 돈은 국내 대포통장에 넣어 최대 7번 정도 해외 계좌로 돌려 총 1000억원 규모의 돈을 모았다. 컴퓨터 서버는 금융망 감시가 약한 중동국가의 것을 사용했다. 공격 흔적은 물론 지웠다. 북한 해커들이.. 2013. 3. 24. 김정은 국제형사법정 세울 토대마련 2013. 3. 23.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