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영도구/영도구5 이야기 공작소 <2-1> 영도 스토리텔링 보물 캐기- 프롤로그 역사적·시적인 絶影馬, 생명력 넘치는 태종대…흥미진진한 '스토리섬' 국제신문 박창희 선임기자 chpark@kookje.co.kr 2012-10-30 20:00:35 / 본지 18면 절영마를 키운 영도는 '이야기 보물섬'이라 불릴 만큼 스토리 자원이 풍부하다. 태종대에서 바라본 대마도의 모습이 국경의 상념을 부채질한다. 국제신문 DB - 영도의 옛지명 절영도 - 조조의 애마 이름 '절영' - 견훤-왕건 '말 거래 설화' - 일제땐 '목도'라 불리는 등 - 국마장·명마 산지로 유명 - 천하의 명승인 태종대 - 삼국통일 이룬 태종무열왕 - 태종雨 내리게한 태종 등 - 두 임금 이름과 함께해 - 자살바위·주전자섬 등 - 얽힌 에피소드도 풍성 ■그림자 끊어먹는 절영마 그래, 나 절영마야. 이래봬도 절영산(絶影産).. 2013. 1.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