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79 2라인은 일감 줄어 생활고…신차 개발도 미뤄져 ‘불안한 미래’ 등록 : 2013.01.15 20:46 수정 : 2013.01.16 16:58 쌍용자동차와 기업노조가 무급휴직자 455명을 복직시키기로 합의한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평택 칠괴동 쌍용차 공장이 보이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철탑농성장에서 한 노동자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평택/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뉴스쏙] ‘정상화’ 됐다는 쌍용차 평택공장 들여다보니8일 밤 10시 자살 기도를 한 쌍용차 직원 류아무개씨가 일하던 곳은 평택공장 조립 2라인이었다. 5년 남짓 이어져온 ‘쌍용차 사태’ 와중에 일어난 20여건의 자살·사망 사건이 모두 평택공장 ‘울타리 바깥’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달라 이례적이었다. 류씨의 자살 기도는 그간 가려져 있던 평택공장 내부에서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2013. 1. 16. 수질개선위한 예산투입 4대강 맑아진것 없어 2013. 1. 15. 화학적거세 어떻게 하나? 2013. 1. 4. 2013공무원보수수당여비규정 2013. 1. 4.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