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24 시진핑의 인해전술 외교 2013. 5. 30. 정부 탈북자 9명 평양간줄 모르고 중 공항서 그들을 찾고 있었다. 2013. 5. 30. 아베, 과거사 말장난 릴레이... 2013. 5. 9. “한·미정상회담서 다자대화 틀을... 북에 선행적 신뢰조처 필요” 등록 : 2013.04.28 20:00 수정 : 2013.04.28 22:26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왼쪽)과 문정인 연세대 교수가 2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회의실에서 한반도 안보위기 등을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012년 12월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올해 2월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악화 일로를 걸어온 한반도 위기가 개성공단마저 집어삼킬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 4월12~15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한·중·일 방문은 대북 대화의 문을 열지 못했다. 개성공단을 둘러싼 한국 정부의 두 차례 대화 시도도 결국 실패했다. 이제 5월7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는 길을 찾아야 할 상황이다. 개성공단 남쪽 잔류 인원이.. 2013. 5.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