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71 박근혜, '經濟民主化' 모른다 [김종인 새누리당국민행복추진위원장] 등록 : 2012.11.30 20:11 수정 : 2012.11.30 23:11[한겨레신문 펌,2012.12.1일자 토요일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진퇴양난’의 그에게 당의 현실을 묻다 김종인, 경제민주화를 말하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를 하겠다는 게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경제민주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김종인(72)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지난 11월28일 개인사무실인 서울 부암동의 ‘대한발전전략연구원’에서 이뤄진 와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가 (경제) 전문가가 아니지만 내가 신뢰를 갖고 하면 어느 정도 수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경제민주화) 반대세력이 너무 많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여든 야든 .. 2012. 12. 1. 박근혜로고송 샤방샤방 뭘 죽여준다는데.... 2012. 11. 30. 11월 마지막주 주간여론조사 동향 2012. 11. 30. 朴 44.9% >文 42.0%…"지지후보 변경 가능" 20% 매경·MBN·한길리서치 설문조사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사퇴한 지 일주일가량 지난 상황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접전 중이다. 그러나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19.6%에 달했고 안 전 후보 행보에 따라 태도를 정하겠다는 응답도 많아 향후 지지율 흐름에 변화가 예상된다. 매일경제신문ㆍMBN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1월 28~29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 대결 기준으로 박 후보가 44.9%, 문 후보가 42%였다. 지난 24~25일 조사 때와 비교하면 박 후보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문 후보는 소폭(1.6%포인트) 올랐다. 특히 문 후보는 강세 지역인 서울과 인천ㆍ경기에서 5%포인트 전후 상승했다. 반면 박 후보는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 2012. 11. 30.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