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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실험, 협동조합이 꽃피려면 [2012.11.30 한겨레사설] 내일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돼 5명 이상만 모이면 금융·보험 분야를 제외한 다양한 영역에서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 법 시행으로 지역농협 1000명, 소비자생협 300명 등의 까다로운 진입장벽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익숙했던 기업과는 소유구조, 운영원리, 이익 분배 방식 등이 다른 소규모 경제주체들의 집합체가 탄생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새로운 협동조합 시대는 여러모로 의미가 각별하다. 우선 돈보다 사람이 우선인 ‘새로운 경제’, 달리 표현해 ‘사회적 경제’ 모델이 우리의 삶 속에서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새로운 협동조합에선 조합원 한 사람이 전체 지분의 30% 이상을 소유할 수 없고, 의결권도 출자금액에 관계없이 1인1표로 이뤄진다. 1주1표의 원칙에 따라 지분 크.. 2012. 11. 30.
2012 수능 대선영역 ' target=_blank> 2012. 11. 30.
인공위성 레이져 추적시스템(SLR)의 원리 2012. 11. 30.
과연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북한에다 퍼주기를 한것이 맞을까요?[펌] 1) 김대중(민주당), 김영삼(한나라당) 중 누가 더 많이 대북지원했나? -대북지원은 김영삼 정권 집권 3년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년 평균 지원 금액 면에서 김영삼정권의 대북지원이 김대중 정권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상하다고요? 년 평균기준으로 김대중 정부 때는 5천442만 달러였던 반면 김영삼 정권 때는 연평균 9천815만 달러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10/200310050024.html ***만약 김영삼시절(한나라당) 북한경수로건설 지원금액 32.2억달라 (3조2천200억원)을 합치면 김대중.노무현 10년 지원한 금액보다 많습니다. 2) 김대중.노무현은 북한에 얼마나 퍼 주었을까요? 10년간 북한에 지원한 액수는 2조8000억원으로 .. 201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