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문화체육관광통신10 15일부터 무제한 통신시대 열린다 2013. 4. 12. 천차만별 스마트폰 보조금 2013. 3. 22. 여·야 왜 '방송사업자 인·허가권'에 집착하나 새누리 "미디어산업 진흥위해 미래부에 둬야" 민주 "방송 독립의 핵심… 방통위서 관할해야" 양정대기자 torch@hk.co.kr 입력시간 : 2013.03.04 02:36:58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가 방송정책 기능 이관 문제로 표류하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한 인ㆍ허가권을 기존처럼 방송통신위원회에 둘 지, 아니면 신설될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할 지가 핵심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한류 붐에서 보듯 미디어산업을 적극 육성하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일자리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해 케이블방송과 위성방송, 인터넷TV(IPTV) 등 뉴미디어 분야를 미래부에서 체계적으로 지원ㆍ관리하자는 입장이다. 그래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펼 수 있고, 동시에.. 2013. 3. 4. 스마트폰가입자들 데이타제공량 60%도 못써 2013. 2.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