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64 2022년 추석인사 결실의 계절 가을, 민족이동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사랑하는 중구 영도구민 여러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표 오경석 올림 (마설작가 그림 인용) #부산중구공공정책전략연구소 #오경석 #부산중구 #부산영도구 #중구영도구공공정책전략연구소 #오경석 #중추절 #추석 2022. 9. 9. 잡범 이준석의 민주투사 코스프레 #중구영도구공공정책전략연구소 #차명진전의원 차명진 전 의원의 카툰을 인용했습니다.(2022.9.6) 2022. 9. 6. 태풍(颱風) 힌남로(HINNAMNOR)를 잘 견뎌 냅시다 해상에서 세력을 키운 제11호 태풍 힌남로가 6일 오전 부산을 지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당일에는 상당한 비바람이 동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구, 영도구민을 포함한 부산시민 여러분들은 주택, 차량,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시고 외부일정은 취소하거나 조정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셔야만 합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미리 준비를 하면 피해는 그만큼 줄일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도 하지 맙시다. 화이팅하십시다. 연구소장 오경석 올림 2022. 9. 5. 내사랑 중구여(4)_아버진 내가 죽인 셈이다. 아버지는 내가 죽인 셈이었다. 오전 11시경 나는 내방에서 독서를 하고 있었다. 밖에 인기척이 있어서 아버님께서 식사 준비를 하시나 했다. 기본적인 준비는 내가 해놔서 아버님이 잠시 움직이시면 밥을 드실 수 있게 늘 해놓고 있어 그리 걱정을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신경을 안쓰고 독서를 계속하는 도중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마루에서 들렸다. 느낌이 아주 나빴다. 이런건 진짜 잘들어 맞는다. 순간!!! (아 씨발 좆됐다.하는 느낌이 들었다.-독백-흠을 잡진 말길 바란다.) 왜냐하면 난 그런 직감엔 나름 프로페셔널이었다. 눈치가 빠르고 사태파악이 빠르다고 해야할까 암튼 나가 보니 아버진 식사 준비 도중 쓰러져 오줌을 지리고 계셨다. 그 당시 아버지의 눈동자를 응시했다. 아버진 부끄러우 신지 마비되지 읺.. 2022. 8. 29. 이전 1 ··· 3 4 5 6 7 8 9 ··· 3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