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선한 일을 했다고
곧바로 복이 오지는 않겠지만
화는 저절로 멀어진다
어느 하루 악한 일을 했다고
...
곧바로 화가 오지는 않겠지만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선한일을 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처럼
자라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매일 자라는 것과 같고
악한일을 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처럼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매일 줄어드는 것과 같다.
<명심보감>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선한일을 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처럼
자라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매일 자라는 것과 같고
악한일을 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처럼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매일 줄어드는 것과 같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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