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324 전북에서도‘ 안철수 신당’의 절반 등록 : 2013.06.05 20:19 수정 : 2013.06.06 10:18 최근 여론조사 결과 11~12% 새 지도부 출범 이후도 저공행진 당내 민평련 의원들 회동 “한자릿수 하락땐 존립 위태” 민주당의 한 호남 지역구 의원은 최근 전북도민을 상대로 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처음에 흘려듣고는, “안철수 신당이 22.8%면 잘 나왔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보좌관은 “민주당이 22.8%이고, 안철수 신당이 45%”라고 바로잡아줬다고 했다. 그 의원은 “광주·전남에 이어 전북에서까지 실체도 없는 안철수 신당에 2배 차이로 밀린 걸 보고, ‘멘붕’(정신붕괴)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민주당이 텃밭 호남에서도 ‘안철수 신당’에 밀리면서, 전국적인 당 지지율이 ‘한자릿수 문턱’까지 내몰리고 있다. 김.. 2013. 6. 6. 안철수 “진보정당 만들겠단 뜻 아냐”…신당 ‘노선갈등’ 예고 등록 : 2013.06.03 14:48 수정 : 2013.06.03 22:31 안철수 무소속 의원(오른쪽)이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참여연대와 함께연 ‘민생 난제의 생생한 현실을 당사자들로부터 직접 듣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간담회에서 인태연 전국 ‘을’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한테서 이 위원회가 추진 중인 8대 법안 관련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진보라고 하면 그 틀에 갇혀” 최장집 교수와 방향 갈려 “10월 재보선 전지역 후보 내진 않아” 민주당의 ‘여당 어부지리론’ 반박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3일 “서민·자영업자·노동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최 교수님의 말씀에 100% 동의하는데, (나는) 진보정당을 만들겠다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주.. 2013. 6. 4. 박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 2013. 6. 4. 박대통령 공약재원 135조원중 110조원 집권 중,후반기에 마련 2013. 5.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