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71 한겨레신문리서치플러스공동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안철수 추월해[펌] 박근혜 지지층을 배제한 계층서 문49.1%> 안 42.0%로 안 추월 역선택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문재인 탄력붙을 듯 그러나 티비토론등 한번더 변곡점은 있을 듯. 자 재미는 지금부터다.... 안과 문, 문과 안의 화학적 융합을 어케 하는지,보자 프로인가 아마인가? 결국 살지못하고 죽을 말인가? 안철수 살지못했다.아직...그의 분투를 기대한다... 未生 2012. 11. 13. 이인제 드디어 정신줄 놓다...[한겨레신문 11월14일자 펌] 13일 새누리당 세종시당 선대본부출범식에서 노대통령을 부패혐의에 쫓겨 자살을 했다. 문재인은 죄인이다. 라고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한다....인제야 왜그리사냐......손자보기 안미안냐.........난 니맹크로 그리는 못산다..... 2012. 11. 13. 한겨레 11월 14일 그림판입니다.... 2012. 11. 13. 문안/안문 후보 單一化 以後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까 ? 이제 10~12일사이에 단일화가 된다 봐야한다. 그렇다면 그이후의 시나리오는 어케될까....전부 거기에만 매달려 있다. 문안,안문 다 반성해야한다...토론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희망적으로 모든 본질을 보고자 노력하는 한 국민으로써 두 분 다시 말해 문,안/안,문 두분간의 화학적결합이 두분만의 결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측근참모외 자봉들 그리고 심지어 그들을 지지한 국민들을 포괄하는 아우름이 그양 선언적인 의미만 가지고 가능하겠느냐는 것이지요,(당장에 누구로 단일화되든 한쪽의 지지층이 20%이상 빠져나간다는 여론조사도 이미 있는 상황이고, 이는 전체유권자대비 3~4%線이라고 합니다만) 첫째, 결론은 두분은 물론이거니와 지지층간이 포괄적 融合이 관건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투표율제고(提高)인.. 2012. 11. 13. 이전 1 ··· 313 314 315 316 317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