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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8대 대선

민주당의 가벼움

by 부산중구마중물 2012. 11. 27.

오늘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하는 날이다.. 

민주당 5가지 캐치플레이즈를 보고 역겨움이 치민다.

 


1.과거 vs 미래 ☞ 과거 vs 과거

 

2.낡은 정치 vs 새 정치 ☞ 낡은정치 vs 낡은정치 (의 대결인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일 것이고)


3.귀족 vs 서민 ☞ 귀족 vs 귀족 (민주당을 서민으로 보는 국민은 없으면 변호사인 문후보도 서민은 이미 아니야)


4.불통 vs 소통 ☞ 불통 vs 불통 (민주당 보수쪽과 대화하는 것 한번도 본일 없다.)


5.특권 vs 공정 ☞ 특권 vs 특권 (공정한 정당이라면 안철수후보와의 담판과정을 그리행했겠나? 뻔한 것)

 


으로 보는데..민주당 '자가당착적'인 캐치플레이즈로 대국민 기만극을 펼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안철수+문재인 이었을때나 가능한 것 아니었나?
안철수는 정치를 공부를 덜해 스스로 만신창이를 만들었고, 민주당은 그를 숙주로 이용했다.

가.새정치를 표방했던 그가 단일화프레임에 갖히면서......자신만의 정체성을 잃으며 스텝이 꼬였고,


나.단일화시점 못박은 것....자체가 '실수'였고


다.여기서 민주당을 도우면 실력이 드러날것이나.. 이 모든것이 다시 민주당의 프레임에 갖혀 '위리안치'당하게 될 것.


여기서, 정치인 안철수는

첫째, 국민만 팔지말고 다시 국민의 소리를 들으러 광야로 나서야....

둘째,자기를 도와준 분들께 자신의 정치일정을 이번 대선때 꼭 밝혀야(해단식때) 
            2014년 지방선거,2016총선때의 포지션
셋째,공부를 더하셔야...이른바 국정운영..지방선거통한 지방정부공부 2016국선당선후 상임위경험등 보완할 부

          분채워야....안철수..구름 그만잡고 광야로 나서라....."아는 만큼 보일 것이나, 보는 만큼 더 알수 있을것이다"

제18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을 보고 하 기가차...한마디.....

던진다...쑈그만해라...믿을 놈 없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