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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2

낸시랭 “변희재씨 얼마나 주목받고 싶으면…” 조롱 등록 : 2013.03.05 11:48 수정 : 2013.03.05 15:28 낸시랭이 31일 저녁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aSBS 연기대상%!^a에 오프닝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자신을 광의의 종북이라고 칭한 것에 대해 “그 분 말 누가 귀담아 듣겠어요. 열심히 사세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자신을 ‘광의의 종북’으로 칭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를 향해 “열심히 사세요”라며 조롱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낸시랭은 4일 저녁,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나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종북’ 발언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지인들이 연락을 해와 알았다. 예전에 맞장 토론할 때 변희재씨가 케이오(KO)패 당했다는 얘기들이 .. 2013. 3. 5.
조국 교수 "논문 표절? 황당하다" [뉴시스] 입력 2013.01.24 13:27 / 수정 2013.01.24 13:42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본인의 논문을 중복 게재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발단은 지난 16일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브릭(BRIC) 사이트에 "조국 교수가 논문에서 자기 표절을 했다는 제보가 있는데 검증을 요청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이 이용자는 2008년 6월 '한국형사정책학회지'에 실린 조 교수의 국어 논문 '사형 폐지 소론'의 영문 초록이 같은해 4월 'Asian Journal of Comparative Law'에 발표한 조 교수의 영문 논문 'Death Penalty in Korea : From Unofficial Moratorium to Abolition?.. 2013.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