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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4

이털남 270회 양파헌재소장후보 이동흡 ' target=_blank> 2013. 1. 25.
[김용민의 그림마당]2013년 1월 24일 2013. 1. 24.
[고정애의 시시각각] “며칠 준비한다고 안 된다” [중앙일보] 입력 2013.01.24 00:00 / 수정 2013.01.24 00:05 고정애 논설위원 “이런 청문회는 없애야 합니다.” 2006년 노무현 대통령과 갓 청문회를 통과한 장관들이 차 마시는 자리에서 이런 얘기가 튀어나왔다고 한다. “근래 자식을 결혼시켰는데 청문회에서 사돈까지 다 거론되니 면목이 없더라”는 푸념과 함께였다. 인사청문회는 2000년 6월 도입됐고, 노 대통령 때인 2005년 7월 전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확대됐었다. 당시 장관이었던 이용섭 민주통합당 의원이 그 자리에서 “일부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니지만 존치해야 한다. 젊은 세대들이 청문회를 의식해 자기 관리를 하지 않겠느냐”고 반박했다고 한다. 이 의원,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있다. 지금껏 213명이 인사청문 대상이 됐고,.. 2013. 1. 24.
“여직원 시켜 법복 입히고 벗기게 해” 등록 : 2013.01.17 20:15 수정 : 2013.01.17 20:15 “왜 이동흡 후보자는 헌법재판소장으로 부적격한가”라는 주제로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참여연대, 민주법연이 연 헌법재판소장 임명 반대 긴급 좌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법원 내부통신망에 폭로글 올라와 “과속 과태료 총무과에 대납 요구도” 법원 내부 통신망에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비판하는 법원 직원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 글들은 이 후보자가 권위주의적이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업무 행태를 보였다고 폭로하고 있다. 지난 14일 법원 내부통신망에는 ‘이동흡씨보다 훌륭한 법원서기가 많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201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