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1 김해시, 외자유치 빌미 특정산단 특혜 의혹 시, 외자유치 빌미 특정산단 특혜 의혹 2013년 03월 12일 (화) 16:45:43 호수:114호 1면 최윤영 기자 cyy@gimhaenews.co.kr ▲ 난개발에 따른 환경피해가 예상되는 한림면 명동리 김해사이언스파크 예정지 산비탈. 김해시는 외자유치를 강조하고 있으나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한림 명동리·주촌 덕암리 일대 구로다전기·인도네시아 기업 대규모 직접투자 대대적 홍보 경사도 높아 형평성 문제 부각 투자규모 실행 여부 논란 증폭 김해시가 외자유치를 빌미로 산지(山地)를 대상으로 한 특정 산업단지 조성을 잇달아 허용, 김맹곤 시장의 난개발 방지 공약과 '민선 5기'의 치적인 경사도 입지 강화 정책이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특정 기업들에게 엄청난 시세 차익을 보장하는 특혜 행.. 201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