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밀보호법1 우리는 ‘통비법’과 싸운다 등록 : 2013.03.01 19:36 수정 : 2013.03.01 22:25 엑스(X)파일로 불리는 안기부 불법도청 테이프와 그 녹취록 등을 입수해 공적 내용을 보도한 죄, 엑스파일에 ‘떡값’을 받은 것으로 나오는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죄,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비밀회동 대화록을 보도한 죄.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으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기소당한 이상호 전 문화방송 기자(왼쪽부터),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최성진 기자가 지난 26일 오후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났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커버스토리 삼성 X파일-정수장학회 비밀회동 폭로 노회찬·이상호·최성진의 ‘죄’를 따져보니…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를 ‘전 국회의원’으로 만든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개정 움직임이 이.. 2013.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