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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치열한 리더십 경쟁해야...박원순은 왜 나몰라라 하고있나” [연속인터뷰-18대 대선과 진보개혁진영의 혁신⑩]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최명규 기자 press@vop.co.kr 입력 2013-01-18 13:10:33 l 수정 2013-01-21 15:10:39 18대 대선은 야권 지지자들이 이른바 '멘붕'이 될 만큼 야권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평가와 성찰, 이에 기반한 혁신 논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습니다. 치열한 논쟁과 깊은 성찰이 없다면 다음 대선은 또다시 야권의 패배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된다면 가장 고통받을 이들은 이 땅의 민중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에 는 '진보개혁진영의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학자, 전문가, 정치인 등 각계의 평가와 성찰을 연속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론 등 기고도 환영.. 2013. 1. 22.
"민주당, 패권주의와 야당 귀족주의에 빠졌다" [이털남 265회]'대선 결산 특집 토론회' 우원식·홍종학 의원, 정해구 교수, 이철희 소장 13.01.18 20:38l최종 업데이트 13.01.18 20:38l 윤찬웅(jinmandu) 지난 18대 대선 이후 민주통합당 내외에서 대선 패배 이후의 대책을 논의하고 성찰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남에 따라 오마이뉴스 팟캐스트 방송 와 우원식 민주통합당 의원실이 18일 특별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토론회는 2부로 나뉘어서, 1부는 대선 패배의 원인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진단시간으로 꾸며졌고 2부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처방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은 우원식 민주통합당 수석원내부대표, 홍종학 민주통합당 의원,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의 참석으로 꾸며졌다. ☞ 아이튠즈에서 듣기 ☞ 오마이TV.. 201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