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화백1 "한마디로 끝내주는 '부울경 매력' 제대로 알려야죠" '부울경 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 박재동 교수 천영철 기자 다른기사보기 2013-02-12 [10:30:12] | 수정시간: 2013-02-12 [14:25:03] | 25면 ▲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재동 교수가 지난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선포식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아름다운 바다와 강, 산, 훈훈한 인정…. 한마디로 끝내주는 곳 아닙니까?"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이달 초 위촉된 박재동(60)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 국내 최고의 시사만화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부산과 울산, 경남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제대로 홍보한다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 201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