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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안/안문 후보 單一化 以後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까 ?

by 부산중구마중물 2012. 11. 13.

이제 10~12일사이에 단일화가 된다 봐야한다.

그렇다면 그이후의 시나리오는 어케될까....전부 거기에만 매달려 있다.

문안,안문 다 반성해야한다...토론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희망적으로 모든 본질을 보고자 노력하는 한 국민으로써 두 분 다시 말해 문,안/안,문 두분간의 화학적결합이 두분만의 결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측근참모외 자봉들 그리고 심지어 그들을 지지한 국민들을 포괄하는 아우름이 그양 선언적인 의미만 가지고 가능하겠느냐는 것이지요,(당장에 누구로 단일화되든 한쪽의 지지층이 20%이상 빠져나간다는 여론조사도 이미 있는 상황이고, 이는 전체유권자대비 3~4%線이라고 합니다만)

 

첫째, 결론은 두분은 물론이거니와 지지층간이 포괄적 融合이 관건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투표율제고(提高)인데,17,17대 대선 세대별투표율을 반영한 예상득표율을 추출하면(2012.11.13보도 한겨레신문 4面) 어느 후보가 되도 져는 것으로 시뮬레이션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안캠니든 문캠이든 단일화에만 함물되어 이를 대비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난리부르스를 쳐봐야 정치개혁도 못하고 선거도 패배하는 제일 안좋고 더러운 결과에 다다른다는 말씀입니다.

16대 대선 20~30대 투표율 51.15%p 60대이상 76.3%p (25.15%p차이)
17대 대선 20~30대 투표율 43.8%p 60대이상 68.6%p (24.8% p차이)

단순히 이것만 봐도 지금 '單一化' 이것에만 국민들의 마음을 쏠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문,안 두 분만이라도 심상정후보까지 포괄하여(심지어는 이정희까지) 국민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討論을 당장 하셔야 합니다.(공선법상 1번은 가능하다고 하니 공식선거전인가는 확인을 안해봤습니다만)

文,安/安,文을 지지하는 지지층은 서로 겹치기도하고 다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이 분들의 이탈이 가급적 최소한이 되는 캠프를 다시 재구성해야 이른 바, '문안드림캠프'를 만들어 국민을 이 용광로속에 녹여내야 할 것입니다..

안교수로 단일화된다면 진심캠프는 혁파하십시오..
또한 자기들만이 순수하다는 순혈주의에 빠져 조금이라도 구태의연하게 보이는 사람을 가지치기식 비슷하게 캠프에서 내친다는 것도 말이안되는 것이겠고요....


'문안드림(DREAM)국민캠프'로 만들어 국민의 뜻을 듣고 그분들의 뜻을 따른다는 후보의 말씀도 있고하니 그리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자기자신 그리고 자신이 속한 단체만 살찌면 된다는 생각을 접으셔야 합니다..
옆에 분들 손잡고 같이 가자는 동행정신을 가지시길 간절히 청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11.13